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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확진자 창원 1명·창녕 1명 발생…76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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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확진자 창원 1명·창녕 1명 발생…76명 집계

    (사진=자료사진)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창원 1명, 창녕 1명 등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모두 76명으로 확진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창원 1명은 자가 격리중인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이며, 창녕 1명은 확진자가 다수 나온 창녕읍 동전노래방 연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는 창원이 20명으로 가장 많고, 거창 15명, 창녕 9명, 합천 8명, 김해 6명, 밀양 5명, 거제 4명, 진주·양산·고성 각 2명, 함양·남해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4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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