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공NH농협은행은 농업인이 키워주고 고객들이 직접 수확할 수 있는 '행복채움 사과나무 분양 이벤트'를 이달말까지 공식 SNS에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행복이 가득찬 나만의 이야기와 방문 희망 지역을 농협은행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사과나무를 1년간 분양한다. 100명에게는 사과즙도 제공한다.
이석용 행장은 "고객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