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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AD 동반 출전 승률 70.8%인데…24경기만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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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브론·AD 동반 출전 승률 70.8%인데…24경기만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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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 연합뉴스
    LA 레이커스는 2020-2021시즌 우승 후보 중 하나였다.

    지난 시즌 우승을 합작한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버틴 가운데 데니스 슈뢰더, 몬트레즐 해럴을 영입하며 다시 우승 전력을 구축했다. 마크 가솔도 합류했고, 시즌 중반에는 안드레 드러먼드도 영입했다.

    하지만 시즌 종료까지 3경기만 남은 상황에서 39승30패로 서부 컨퍼런스 7위에 머물고 있다. 현재 순위라면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일단 11일(현지시간) 뉴욕 닉스를 101대99로 잡고, 6위 댈러스 매버릭스와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

    LA 레이커스의 부진은 부상에서 시작됐다. 제임스와 데이비스라는 원투 펀치가 있지만,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다.

    데이비스는 오른쪽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부상으로 장기 결장했다. 최근 복귀했지만, 69경기 가운데 33경기만 출전했다. 기록도 21.9점 8.0리바운드로, 지난 시즌 26.1점 9.3리바운드보다 떨어졌다.

    제임스는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한 달 이상 쉬고 돌아왔지만, 1일 새크라멘토 킹스전, 3일 토론토 랩터스전 두 경기만 뛰고 다시 부상을 당했다. 제임스 역시 69경기 중 43경기에만 나섰다. 25.0점 7.9리바운드 7.8어시스트.

    특히 제임스와 데이비스가 함께 출전한 경기는 24경기가 전부다. 둘이 손발을 맞춘 24경기 성적은 17승7패, 승률 70.8%다. 이번 시즌 승률 70.8% 이상을 기록 중인 팀은 서부 컨퍼런스 1위 유타 재즈(50승19패, 승률 72.5%)가 유일하다.

    일단 제임스는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ESPN에 따르면 제임스는 12일 휴스턴 로키츠전 복귀 가능성이 높다다. LA 레이커스 프랭크 보겔 감독은 "휴스턴전 복귀는 계획일 뿐이다. 일단 재활 치료를 하면서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도 뉴욕 닉스전 후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했지만, 결장 가능성은 크지 않다. 데이비스는 "사타구니 통증이 있다"면서도 "경기에는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링거를 맞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제임스와 데이비스가 다시 호흡을 맞추면 반전의 기회는 충분하다.

    데이비스도 복귀 후 "모두가 100% 건강하다면 LA 레이커스는 최고의 팀 중 하나"라면서 "모두가 건강한 상태로 플레이오프에 들어가면 우리가 어떤 팀인지 알고 있다. 상대도 우리가 어떤 팀인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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