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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로 미중관계 손상…다른 대응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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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트럼프 "코로나로 미중관계 손상…다른 대응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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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최근 중국을 전방위로 압박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2단계 무역합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로 이동하는 전용기에서 중국과의 2단계 무역합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지금은 그것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중국과의 관계가 심각하게 손상됐다"며 "그들은 전염병을 막을 수 있었지만, 그것을 막지 않았다. 그들은 그것이 우한에서 중국의 나머지 지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았다. 그들은 전염병을 막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코로나19 사태의 원인이 중국에 있음을 강조해왔다.

    이날도 워싱턴포스트도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과 지인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자신이 직접 건설한 '훌륭한 경제'가 파괴되고 있다며 큰 소리로 불만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는 도중 "솔직히 나는 다른 많은 것들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중국에 대해 추가 압박 카드가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미국과 중국은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 홍콩 국가보안법 문제를 놓고도 첨예하게 대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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