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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창원 제2부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점검



경남

    정혜란 창원 제2부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점검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도시재생사업지역 둘러봐

    창원시 정혜란 제2부시장이 6일 구암, 소계, 충무지구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3곳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사진=창원시 제공)

     

    창원시 정혜란 제2부시장이 6일 구암, 소계, 충무지구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3곳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말 부시장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으로 구암, 소계, 충무지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의 진척도와 문제점 등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도시재생 사업추진을 현장에서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지난 4일 새뜰마을사업 국가공모에 선정된 마산합포구 신월동에도 함께 방문해 사업지구를 꼼꼼히 둘러봤다.

    정혜란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시재생사업이 중요하다고 판단돼 첫 현장방문지로 선택했다"며 "지역의 특색을 잘 반영하고, 청년인재들도 동참할 수 있는 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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