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이 할퀴고 간 강릉…민·관·군 복구작업에 '구슬땀'

강릉 경포동 상가에서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강릉시청 제공)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강릉시 공무원과 군부대(23사단, 18전투비행단), 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개인봉사자 등 총 1000여 명이 4일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태풍 피해 복구작업에 나선 군장병들. (사진=강릉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