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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으면 안 된다" 전북 모라이스 감독의 특별했던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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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잊으면 안 된다" 전북 모라이스 감독의 특별했던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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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나눔 팔찌'를 착용한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 (사진=전북 현대 제공)
    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16일 특별한 팔찌를 차고 울산 현대전에 임했다.

    바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한 '희망나비 팔찌'. 이 팔찌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 상품으로, 수익금은 '나눔의 집'과 추모공원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전북 구단은 8월15일 74번째 광복절을 맞이해 '희망나비 팔찌'를 준비했고, '나눔의 집'에 815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전북-울산전에서 모라이스 감독은 물론 전북과 울산 선수단, 그리고 에스코트 기즈까지 모두 '희망나눔 팔찌'를 착용하고 입장했다. 단 선수들은 경기를 위해 잠시 팔찌를 풀어놨다.

    한국인이 아닌 모라이스 감독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팔찌였다.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팔찌의 의미를 사전에 설명을 들어 잘 알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절대 잊으면 안 되는 의미다. 옆 나라 일본도 본인들이 했던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한 번 더 새겨볼 수 있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이런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살아갔으면 한다"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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