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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0-1 패배' 손흥민, 아쉬움 안고 벤투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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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맨유에 0-1 패배' 손흥민, 아쉬움 안고 벤투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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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사진=노컷뉴스/gettyimages)
    손흥민(27, 토트넘 핫스퍼)이 아쉬움을 안고 벤투호에 합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에게는 벤투호 합류 전 마지막 경기였다.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지난해 11월 A매치와 아시안컵 1, 2차전을 빠지기로 한 상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마친 뒤 아랍에미리트(UAE) 날아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대1로 패했다. 가뜩이나 아시안게임에 이어 또 다시 자리를 비우는 것에 미안함을 드러냈던 손흥민이었기에 아쉬움을 떠안고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리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만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손흥민을 최대한 공격적으로 활용했다.

    부지런히 움직였다.

    전반 9분 해리 윙크스에게 패스를 전달했다. 윙크스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6분에는 키어런 트리피어의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에 걸렸고, 전반 29분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슈팅을 도왔다. 에릭센의 슈팅은 수비벽에 막혔다.

    손흥민은 후반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2분 케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에 걸렸다. 후반 25분 오른발 슈팅은 수비 맞고 아웃됐다. 후반 42분 두 번째 오프사이드에 걸리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후스코어드닷컴 평점 6.8점을 받았다. 토트넘에서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8점), 트리피어(7.4점), 케인(7.2점), 에릭센(6.9점) 다음이었다.

    다만 벼르고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었기에 아쉬움이 더 컸다. 손흥민은 2015년 잉글랜드 무대를 밟은 뒤 '빅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아스널, 첼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만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전반 44분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0대1로 패했다.

    특히 토트넘은 무득점 수모를 겪었다. 토트넘의 무득점 패배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월30일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전 0대1 패배에 이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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