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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문선명씨 일가족 탄 헬기 추락, 7명 다쳐(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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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통일교 문선명씨 일가족 탄 헬기 추락, 7명 다쳐(2보)

    • 2008-07-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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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의 문선명씨 일가족이 탄 병원 전용헬기가 추락해 7명이 다쳤다.

    성심 국제성심 병원 소속 헬기가 추락한 시간은 오늘(19일) 오후 5시 13분쯤이다.

    사고 헬기는 국제성심 병원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일대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병원헬기에 타고 있던 통일교의 문선명 교주 일가족 7명이 다쳤다.

    그러나 문선명씨는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하고 있으며, 다친 7명을 병원으로 후송했다.

    사고 헬기에는 모두 1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9명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통일교 측은 사고 원인과 인적 상황을 전혀 확인해 주지 않고 있다.

    ▲악천후로 인한 사고 추정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가 악천후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경기도 지역에는 오전 10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었고 사고당시에도 기상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가 난 헬기는 국제 성심병원 헬기로 18인승 스콜스키 s-92 기종으로 서울 잠실 사무실을 출발해 가평의 국제성심병원으로 가던 중이었지만 목표를 5백미터 남겨두고 불시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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