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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연도대상서 충북 5개 농·축협 수상 쾌거



청주

    NH농협손보 연도대상서 충북 5개 농·축협 수상 쾌거

    충북농협 제공충북농협 제공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이 24일 열린 '2023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 시상식에서 충북 5개 농·축협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 동청주농협, 내수농협, 청주축산농협 △우수상 증평농협이 각각 수상했다.
     
    일반부문에서는 충북원예농협이 대상을 받았다.
     
    충북총국은 종합업적평가 전국 도총국 1위를 달성했다.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실적거양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개인부문에서는 충북 농·축협 직원 11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상종별로 △금상 서승일(내수농협) △은상 이길우(충북원예농협) △동상 전미라(서청주농협) △우수상 김경식(청주농협), 하운자(영동농협) △헤아림상 신윤정(청주농협), 정인선(오창농협) △신인상 허은경(청천농협), 이선희(동청주농협), 연민영(증평농협) △농업인실익상 신은철(불정농협) 등이다.

    이남희 총국장은 "앞으로도 NH농협손해보험은 농작물재해보험, 정책보험 등을 통해 조합원 실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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