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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화도시 군산 주간은 로컬共樂(공락) 함께圖生(도생)'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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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문화도시 군산 주간은 로컬共樂(공락) 함께圖生(도생)' 30일 개막

    '2023 문화도시 군산 주간은 로컬共樂(공락) 함께圖生(도생)' 포스터. 군산시 제공'2023 문화도시 군산 주간은 로컬共樂(공락) 함께圖生(도생)' 포스터. 군산시 제공
    군산시와 군산문화도시센터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2023 문화도시 군산 주간, 로컬共樂(공락) 함께圖生(도생)'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주관 군산'에서는 로컬과 기업이 함께 걷는 ESG포럼, 서해안을 잇는 문화관광 활성화 도시 간 공동포럼,  금강하구 문화관광 활성화 도시 간 공동포럼,  로컬 크리에이터 군산, 미래성 기대 포럼, 해양문물교류 관문 군산포럼과 문화융합형 소상공인 아이디어 해커톤,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군산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등이 준비됐다.

    군산시는 또 문화도시 군산 주간 운영을 통해 관내 민간기업과 서해 연안 도시, 금강 하구 도시들과 공동사업 개발과 운영 등에 대한 업무협약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군산시는 이번 문화도시 주간 운영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접 도시들과 확장된 문화 네트워크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문화도시센터 이화숙 센터장은 "문화주간 군산 운영을 통해 군산시와 센터가 준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군산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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