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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vs 포르투갈' 광화문 응원…서울시, 한파 대피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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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vs 포르투갈' 광화문 응원…서울시, 한파 대피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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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무정차, 따릉이·PM 이용 불가
    2·3·5호선 새벽 3시까지 특별 운행
    "심야 한파 방한용품 챙겨달라" 당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화면으로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화면으로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3일 자정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포르투갈 전)을 맞아 붉은악마 거리응원전에 대한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2차전과 마찬가지로 서울시는 현장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종로구청·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협조해 현장 인파관리와 교통 통제, 응급구조 지원 등 붉은악마 안전요원과 함께 거리응원 안전 확보에 나선다.

    시는 이번 3차 거리응원전에 한파가 예보되어 있어 참여 시민들이 방한복과 장갑, 담요 등 방한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차 응원전에 운영하였던 한파대비 비상대피공간을 10명 수용 규모에서 80명 규모로 확대하고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서측에 텐트 4동에 난방기구와 구급인력을 배치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주변 화장실을 개방한다.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세종문화회관 정류소를 폐쇄하고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모두 무정차 통과 시킨다. 지하철 5호선은 광화문역 승강장 혼잡도에 따라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

    지하철 2·3·5호선은 거리응원전이 끝나는 시간부터 익일 3시까지 열차를 특별 운행한다. 광화문역 등 행사장 인근 4개 역사에는 안전요원을 평시 대비 4배 증원 배치(12명→48명)하고, 인원집중을 막기 위한 동선관리, 지하철 시설물을 점검 등 역사 안전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

    거리응원전 당일 광화문 일대 공공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 반납·대여가 불가능하고 광화문 일대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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