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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BIFF 개막식 사회

    류준열, BIFF 개막식 사회
    배우 류준열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을 열고 오는 14일까지 10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없이 좌석의 100%를 사용하고 중단됐던 아시아영화 지원프로그램을 전면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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