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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장덕리 수해 복구에 총력…피해주민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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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강릉시, 장덕리 수해 복구에 총력…피해주민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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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박스형 교량 2개소 개선할 예정
    김홍규 시장 현장 방문해 주민 위로

    수해를 발생한 강릉 주문진 장덕리 현장을 방문한 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시 제공수해를 발생한 강릉 주문진 장덕리 현장을 방문한 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가 지난 17일 게릴라성 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주문진 장덕리 마을을 대상으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9일 강릉시에 따르먄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자원봉사자, 군부대, 공무원 등 454명이 투입돼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이날에도 자원봉사자 73명, 공무원 60명 등 총 163명이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수해 피해지역에 설치된 박스형 교량이 집중호우 때 물빠짐이 원활하지 못해 피해를 키운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박스형 교량 2개소를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시설별 총괄 복구 계획서를 수립해 마을 기능 정상화를 위한 복구를 시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난 피해를 받은 분들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9월 중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ITS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날 장덕리 수해복구 현장으로 출근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홍규 시장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신속한 복구와 피해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방문해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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