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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취임 "기업 유치, 세일즈 도지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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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지사 취임 "기업 유치, 세일즈 도지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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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과 '함께' 강조…"역동적 도정 진화"
    김 지사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대기업 유치

    1일 취임사하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연합뉴스1일 취임사하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연합뉴스
    민선 8기 김관영 전북도지사 취임식이 1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렸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반드시 전북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미래를 열라는 절박한 도민의 명령을 받들겠다"며 "도민과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은 새만금, 농생명산업, 탄소산업 등 미래성장의 잠재력과 자원을 갖췄다"며 "대기업 유치와 함께 도민의 시각에서 역동적인 도정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관영 지사는 '혁신'과 '함께'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민 모두, 혁신의 주인공이 돼 과정을 함께하고 결실도 함께 거두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대기업을 유치해 성장엔진에 불을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도정의 5대 목표와 실천전략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제1의 목표는 전북 도민경제의 부흥이다. 세일즈 도지사가 돼 기업을 설득하고 매력적인 프로젝트로 기업을 유도하겠다"며 "전북을 넘어 전국을 김관영의 땀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력산업 대전환, 농생명산업 수도 정립, 새만금 도약과 균형 발전, 도민 행복과 희망교육 시대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함께 혁신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성공할 것이다"면서 "기회의 땅 전북, 새로운 전북의 꿈을 전북도민들과 함께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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