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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지정…부울경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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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지정…부울경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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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 허브 특구 로고. 부산 서구 제공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 허브 특구 로고. 부산 서구 제공부산 서구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의료관광특구에 지정됐다.
     
    서구는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가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의료관광특구 지정은 수도권 외 지방에서는 대구에 이어 두 번째, 부울경 지역에서는 최초다.
     
    이번 특구 지정에 따라 서구는 6개 규제에 대해 특례가 적용돼 의료관광 산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마스터 플랜. 부산 서구 제공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마스터 플랜. 부산 서구 제공서구는 전국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대학병원 3곳과 종합병원 1곳이 있는 등 의료·관광 인프라 특성을 살려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특구 지정을 계기로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735억원을 투입해 중증치료 중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연구산업 클러스터 구축, 웰니스 관광서비스 제공 등 3개 특화 사업과 6개 세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3천억 원이 넘는 생산유발효과, 2천명 넘는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며 "서구가 대한민국 의료 1번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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