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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세종시의원 "공실률 해소 위해 상가를 숙박시설 활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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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병헌 세종시의원 "공실률 해소 위해 상가를 숙박시설 활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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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병헌 세종시의원. 세종시의회 제공상병헌 세종시의원.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 심각한 공실률 해소를 위해 중대형 상가를 숙박시설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17일 제7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상가 공실률이 지속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까지 더해지고 있다"며 "공실률이 높은 중대형 상가를 활용한 숙박시설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높은 상가 공실률의 원인으로 행복청과 LH의 상업용지 과잉 공급과 최고가 입찰 토지 분양방식 및 과도한 업종규제 등을 꼽았다. 이는 높은 임대료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점포 운영에 큰 걸림돌이 됐다는 지적이다.

    상업용지 공급 조절을 위한 상업용지 건축물 허용용도 완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특히 상 의원은 상업시설 용도 변경과 관련해 "매년 40건 이상의 용도 변경 요청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반영된 사례가 없다"며 "세종시가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에 대해 행복청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대전세종연구원이 2020년 세종시 동 지역 중심 상권과 주거지역 상가공실률을 조사한 결과 50~60%대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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