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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내년 예산안 16조 6767억 원 편성…올해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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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내년 예산안 16조 6767억 원 편성…올해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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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재생·식량안보 및 농업경영 안정·탄소중립·지능형 농업 확산 등 집중 지원

    벼 수확. 연합뉴스벼 수확. 연합뉴스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2.4%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2.4%(3911억 원) 증가한 16조 6767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의 내년 예산은 포스트 코로나·기후변화 등 새로운 정책환경에 대응하여 △농촌재생 △식량안보 및 농업경영 안정 △탄소중립 △스마트농업·데이터 활용 확산 △취약계층 복지 강화를 통한 농업·농촌의 포용성 제고와 반려문화 확산 등 크게 다섯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농식품부는 비대면·저밀도 사회 선호로 높아진 농촌에 대한 관심이 농촌지역의 인구 유입과 정착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촌지역을 쾌적하고 살고 싶은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농촌재생'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가시화된 식량안보 위협과 자연재해 및 가축질병에 따른 농축산물 수급 변동에 철저히 대응하여 농업경영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 농업·농촌도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기후변화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집약적인 농업 구조를 보완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이나 생활 여건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업종사자에 대한 복지 확대를 통해 농업·농촌의 포용성을 넓히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농식품부의 내년 예산 및 기금안은 오는 3일 국회에 제출되고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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