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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 무상급식비…초 3300원·중 4000원·고 44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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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학교 무상급식비…초 3300원·중 4000원·고 44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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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교육행정협의회 개최…다목적체육관 건립 확대
    예술교육관람비도 중학생부터 시범 지급키로

    30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시 교육행정협의회.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지역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무상급식비가 100~300원 인상된다.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30일 대전시청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무상급식 단가 인상을 포함한 19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무상급식 단가는 초등학교 3300원, 중학교 4000원, 고등학교 4400원으로 각각 기존 대비 150원, 300원, 100원씩을 인상하기로 했다.

    또 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올해 6곳에서 내년에는 10곳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고 분담 비율은 교육청 70%, 시 30%로 합의해 학생들의 실내 체육수업과 시민 체육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청소년 예술 감수성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계의 위기 극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안된 예술교육관람비는 내년도 중학생 대상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부터는 사업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연계 강화와 대전시 인증 로컬푸드 '한밭가득' 급식 재료 사용, 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력과 배움터지킴이 운영, 창의 인재 육성 특성화 사업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30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시 교육행정협의회.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또 아이들의 출발선을 평등하게 보장하고 부모의 경제력이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길을 만들어나가도록 교육청과 긴밀하게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어려운 예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급식비 단가 인상 등 교육 협력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소통과 협력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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