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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장기 기관·기업체·생활체육 축구대회



경남

    BNK경남은행장기 기관·기업체·생활체육 축구대회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17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은행장기 경남도 기관·기업체·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연다.

    창원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개막식을 생략했다.

    발열 체크와 팀별 인원수 제한, 버스 이동 금지 등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단 경기에 준하는 방역 수칙이 적용됐다.

    경남은행과 경남개발공사, 남해군청, 창원중부서 등 도내 17개 기관과 효성중공업과 두원중공업 등 6개 기업체, 진해실버와 창원로얄 등 5개 생활체육단체 등 모두 28개 선수단이 참가했다.

    사회공헌홍보부 김형수 팀장은 "앞으로 경남은행은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8일 폐막식은 수상 팀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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