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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트, 데뷔곡 '기사의 맹세' 10주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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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스트, 데뷔곡 '기사의 맹세' 10주 활동 마무리

    음악방송 36번 출연

    그룹 엘라스트 (사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확대이미지

     

    그룹 엘라스트(E'LAST)가 데뷔 앨범의 공식 활동을 마쳤다.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엘라스트(라노·원혁·로민·원준·승엽·최인·백결·예준)는 13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마지막으로 10주 동안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엘라스트는 이날 데뷔 앨범 타이틀곡 '기사의 맹세' 무대를 선보였다. 절도 있는 군무와 유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이자 데뷔 앨범인 '데이드림'(Day Dream)을 낸 엘라스트는 '심플리 케이팝', '더 쇼',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 총 36번의 무대를 공개했다. 이때 착용한 무대 의상만 23벌에 이른다.

    엘라스트는 앞으로도 비대면 온라인 미니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미니 콘서트 관련 사항은 오늘(14일) 저녁 6시에 공식 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엘라스트는 데뷔 앨범 '데이드림'으로 10주 동안 36번의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 (사진=엘라스트 공식 페이스북) 확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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