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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변신' 혜림, 첫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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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변신' 혜림, 첫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 출간

    가수 겸 방송인 혜림이 첫 번째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을 출간한다. (사진=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우혜림(혜림)이 에세이 작가로 변신한다.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는 "혜림의 사랑에 관한 단상들을 담은 첫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이 오는 14일 출간된다"라고 12일 밝혔다.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은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한 가수이자 방송인 겸 통·번역가로 활동 중인 혜림이 사랑, 관계, 인연에 대한 단상을 풀어낸 책이다. 관계와 삶에 지쳐 따뜻한 다독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투 디프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활동 때부터 새 멤버로 함께했고,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개인 활동과 학업에 매진했다. 올해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에는 원더걸스 멤버인 유빈이 설립한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로 이동했다.

    지난달 5일에는 7년 동안 교제한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식을 올렸다.

    혜림의 첫 번째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은 오늘(13일)부터, 오프라인에서는 1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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