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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인 추가 확진…경남 한달새 21명 모두 '해외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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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즈베키스탄인 추가 확진…경남 한달새 21명 모두 '해외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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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50대 남성·양산 우즈베키스탄 40대 남성 '확진'
    경남 누적 확진자 144명 중 14명 입원 치료 중
    도내 확진자 여유 병상 112개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경남에서 지역 사회 감염은 한 달 넘게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무증상 해외입국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다.

    경상남도는 12일 멕시코를 다녀온 함안 지역 50대 남성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남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47번으로 분류된 양산 거주자인 이 남성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머물다가 지난 1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지만, 증상이 없어 공항 검역을 통과했다.

    해외입국 전용열차를 타고 울산역에 도착한 이후 회사 관계자의 차량으로 보건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후 양성 통보를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에도 멕시코를 업무차 다녀온 146번 50대 남성(함안)이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6·147번 모두 밀접 접촉자와 추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해외입국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고, 전체 누적 확진자도 144명으로 증가했다. 1명이 추가 퇴원하면서 완치자는 130명, 입원 치료 환자는 14명이다.

    경남은 지난달 9일 이후 한 달이 넘도록 지역 사회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확진 판정을 받은 21명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코로나19 상황판. (사진=경남도청 제공)
    도는 해외입국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치료 병상에는 아직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환자를 전담하고 있는 마산의료원의 총 병상 수는 음압병상 4개, 일반병상 290개 등 298개이다. 해외입국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일반병상을 코로나19 환자 병상으로 전환해 98개 병상까지 확보한 상태이다.

    진주·창원경상대병원 등의 병상까지 포함하면 모두 131개 병상으로 늘어난다. 현재 마산의료원에는 공항 검역 확진자 5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치료를 받고 있어 도내 잔여 병상은 112개 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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