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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직원 확진으로 휴점…대전·충남서 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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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백화점 직원 확진으로 휴점…대전·충남서 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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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2명은 감염경로 확인 중…1명은 확진자 가족
    확진자 발생 백화점 8일까지 휴점하고 추가 접촉자 파악
    금산서는 대전 확진자 접촉 후 확진…당진 3명은 해외입국자

    대전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대전 중구 제공/자료사진)
    대전과 충남에서 7일 모두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는데, 유성구 덕명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142번)과 서구 정림동에 사는 30대 남성(143번), 중구 문화동에 사는 50대 남성(144번)이다.

    이 가운데 142번과 144번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142번 확진자는 건설회사 현장소장으로 재직 중인데 주로 현장사무소 내 직원 2명 정도만 접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확진자인 143번 확진자는 대전 세이백화점 4층 매장 근무자다. 앞서 이 남성의 어머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백화점이 선제 조치로 임시 휴점과 함께 전체 방역을 진행했다.

    직원 가족에 이어 직원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세이백화점은 8일까지 휴점을 연장키로 했다.

    백화점 측은 "휴점을 통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해 검사를 진행하고, 고객들의 불안이 없도록 최선의 조치를 한 후 영업을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금산과 당진에서는 외국 국적의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금산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대전 10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충북 옥천의 사업장을 방문한 대전 103번 환자와 30분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당진에서는 지난 5일 입국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30대 남성 2명과 30대 여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들은 같은 비행기로 입국해 콜밴을 이용해 당진으로 이동했다.

    이로써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7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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