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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하루에 15명 코로나19 확진…누적 확진자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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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하루에 15명 코로나19 확진…누적 확진자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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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닷새동안 38명 무더기 확진…37명 지역사회 감염 추정

    (사진=자료사진)
    광주에서 하루 만에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71명으로 늘었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66번부터 7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66번(70대 여성)과 68번(50대 여성), 69번(50대 여성) 확진자는 50대 여성인 46번 확진자(동구 CCC 아가페실버센터 요양보호사·광주사랑교회 성도)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67번째(60대 남성) 확진자는 49번 확진자(금양오피스텔 방문자)와 접촉했다.

    70번(50대 여성)은 48번 확진자(금양오피스텔 방문자)와 접촉했고 71번(30대 남성) 확진자는 56번 확진자(금양오피스텔 방문자)의 가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앞서 이날 광주시 북구 오치동 광주사랑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집단 발생했다. 이들은 광주 57번부터 6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사랑교회는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에 소속되지 않았고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의 인정도 받지 못한 곳이다.

    또 CCC 아가페실버센터 입소자 2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64번과 6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CCC 아가페실버센터는 광주 46번 확진자가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광주사랑교회는 46번 확진자가 지난 6월 28일 오전 10시쯤 자신의 집에서 도보로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광주에서 이날 하루에만 15명이 확진되는 등 최근 닷새 동안 38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사찰과 교회, 요양시설, 방문판매업소 사무실인 금양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속출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등 방역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면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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