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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춘추전국시대…장미여사 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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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춘추전국시대…장미여사 2연승 도전

    사진=MBC 제공

     

    28일(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장미여사에 맞서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펼쳐진다.

    가왕석 주인은 주윤발(강승윤)이 6연승을 한 이래 방패(최재림), 진주(박혜원)까지 계속 바뀌고 있다.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다.

    장미여사의 2연승 도전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가왕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들 실력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복면가수 8인은 발라드부터 힙합, 록까지 다채로운 듀엣 무대를 선사한다"며 "전문가 3인방에게 '베테랑 가수'라는 평가를 받은 복면가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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