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6월 7일 오후 12시 기준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전일대비 3명이 증가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총 133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전일대비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82명이 확진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전일대비 3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45명의 확진자가 발생.
경기 용인시에서 6월 2일 확인된 확진자 감염경로 조사 중 용인시 기흥구 소재 교회(은혜숲교회) 목사와 5월 27일 만남이 확인, 접촉자 전수조사 중 7명이 추가로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