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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말라리아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실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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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WHO, 말라리아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실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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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확진자, 3월22일 이후 최저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복용했던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임상 실험을 재개하기로 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브리핑에서 "이용 가능한 사망률에 대한 자료를 토대로 자료안전감시위원회의 구성원들은 실험 계획서를 수정할 이유가 없다고 권고했다"며 실험 재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임상 실험의 집행 그룹이 이 같은 권고를 받아들였으며,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포함한 모든 부문의 실험을 지속하는데 찬성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실험하는 WHO의 '연대 실험'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연구를 자료안전감시위원회가 안전성을 심의하는 동안 잠정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둔화해 전날 보고된 확진자 수가 지난 3월 22일 이후 가장 적었다고 말했다. 다만 증가세가 멈추지 않는 중남미 상황에는 우려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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