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지독한 류현진, 끝까지 훈련…"밥 먹을 시간도 없네요"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스포츠일반

    지독한 류현진, 끝까지 훈련…"밥 먹을 시간도 없네요"

    뉴스듣기

    에이스 대우에도 강도 높은 웨이트 훈련으로 새 시즌 준비

    (사진=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을 때 현지 취재진에게 많은 오해를 받았다.

    큰 몸집과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주력, 선발 등판 사이 불펜 피칭을 하지 않는 습관 등으로 인해 '게으른 선수'라는 인식을 받았다.

    류현진은 스스로 오해를 씻어냈다. 누구보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훈련으로 몸 상태를 유지하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지금은 누구도 류현진의 훈련, 몸 관리 방법에 관해 쓴소리하지 않는다.

    류현진은 에이스 대우를 받고 입성한 토론토 첫 스프링캠프에서도 치열하게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오전 일찍 출근해 사전 운동을 시작하는 류현진은 정식 팀 훈련을 마친 뒤에도 수 시간 동안 웨이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야수 합류 후 첫 스프링캠프 훈련에서도 그랬다.

    류현진은 1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0분부터 낮 12시 20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다른 투수들과 팀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그리고 운동장으로 돌아와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은 뒤 곧바로 웨이트 훈련을 시작했다.

    다른 선수들은 오후 1시 무렵부터 사복으로 갈아입고 줄줄이 퇴근했지만, 류현진은 훈련을 멈추지 않았다.

    클럽하우스에서 잠깐 만난 류현진은 땀범벅이 된 얼굴로 "밥 먹을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 웨이트 트레이닝장으로 이동해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와 훈련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누구보다 지독하게 뜨거운 2월을 보내고 있다.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