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2014년 첫 간호학과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7년 연속 100% 합격을 이어갔다.
간호학과 노윤구 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전문간호인력 양성 및 최고의 국가고시 성과와 취업률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학과 개설 10주년을 맞은 간호학과는 지난 2014년 경남 최초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