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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음성.괴산 외국인투자지역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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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도, 음성.괴산 외국인투자지역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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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지.반도체 분야 7개 업체 입주 협상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올해 음성 성본산업단지와 괴산 첨단산업단지에 일본수출규제에 대응한 외국인 투자지역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까지 성본산단 33만 ㎡, 첨단산단 8만㎡ 지정을 목표로 2차 전지와 반도체 분야의 7개 외국기업과 입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조만간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외국인 기업 투자 촉진 조례도 제정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외투지역은 3곳에 124만 9천㎡ 규모로 전국의 14.8%를 차지하고 있다.

    이종구 투자유치과장은 "지난해 미중 무역전쟁 등 악화된 대외여건으로 외국인투자가 감소했지만 올해는 일본수출규제 등으로 일본첨단부품소재기업의 신규 투자 유치 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내실있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12곳 630만 8천㎡의 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하고 2021년 이후 20곳 1136만 ㎡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92곳 5422만 9천㎡이며 30곳 2493만 7천㎡의 산단이 조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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