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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위탁 전환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전문성·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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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민간 위탁 전환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전문성·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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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민간 위탁 운영…사회적 경제 활성화 박차

    경남도청. (사진=자료사진)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기관인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내년부터 민간 위탁 운영으로 전환되면서 기능도 한층 강화된다.

    경상남도는 경남연구원의 위탁 기간이 이달 말로 만료됨에 따라 공모를 통해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경제사회적협동조합을 센터의 수탁 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도내 사회적 경제 조직들이 참여해 설립한 비영리 사회적 협동 조합이다.

    지난 2018년 3월부터 경남연구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전문컨설팅, 청년부흥 프로젝트 운영, 도민 아카데미, 사회적경제 포럼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경남신용보증재단·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유관 기관과 업무 협약를 맺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내년부터 민간 위탁으로 바뀌면서 센터 조직과 인력, 예산도 확대된다.

    현재 센터장은 경남연구원의 연구 업무를 겸임하고 있지만, 민간 사회적경제 전문가로 변경해 센터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인력 또한 5명에서 7명으로 충원한다.

    내년 예산은 올해 3억 원보다 5억 원 증가한 8억 원으로 편성돼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경남도 김기영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센터의 민간 위탁과 기능 강화를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요자·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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