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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리그 없는 2019 ACL, 8강 대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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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3팀 진출로 최다
    중국과 일본 2팀, 카타르도 1팀 진출

    K리그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단 한 팀도 진출하지 못했다. 올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장 많은 3팀이 8강에 진출했고 중국과 일본이 2팀, 카타르가 1팀 올랐다.(사진=AFC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K리그가 없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알 사드(카타르)는 1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두하일(카타르)과 2019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알 사드에서 활약하는 남태희와 정우영이 나란히 선발 출전해 각각 74분과 풀 타임을 소화하며 원정 1차전 1-1 무승부에 이어 2차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장현수가 풀 타임 활약한 알 힐랄도 알 아흘리(이상 사우디아라비아)에 0대1로 패했지만 1차전의 4대2 승리에 힘입어 8강에 합류했다.

    두 팀의 가세로 8월과 9월에 차례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2019 AFC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완성됐다.

    동아시아는 일찌감치 상하이 상강과 광저우 헝다(이상 중국), 우라와 레즈, 가시마 앤틀러스(이상 일본)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서아시아는 알 나스르와 알 이티하드, 알 힐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3팀이 8강에 진출했다. 서아시아의 남은 한 자리를 알 사드가 채웠다.

    서아시아 8강 대진은 알 나스르와 알 사드, 알 이티하드와 알 힐랄의 경쟁이다. 덕분에 최소 사우디아라비아는 1팀 이상 4강에 진출한다.

    동아시아는 상하이-우라와, 광저우-가시마가 각각 8강에서 만나는 만큼 중국과 일본은 최소 1팀, 최대 2팀이 4강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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