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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클럽 ''호남 비하 경찰서장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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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무궁화클럽 ''호남 비하 경찰서장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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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서 황규욱 서장 파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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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직 경찰 공무원 등으로 이뤄진 대한민국무궁화클럽이 호남 비하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경찰서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4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라도 출신을 폄하하는 것은 민족을 분열하게 하는 것"이라며 지난 8월 중순 경찰 간부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관악경찰서 황규욱 서장의 파면을 요구했다.

    무궁화클럽은 황 서장의 파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관악경찰서 앞에서 항의집회를 갖기로 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전직 경찰인 대한민국무궁화클럽 전경수 회장은 ''''정부가 호남 비하 발언을 한 서장을 파면하는 동시에 전라도 출신의 승진 누락 등 편가르기식 인사는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이어 ''''현재 지역과 학력 출신에 의해 경찰 조직이 갈라지고 있다''''며 ''''경찰의 원조인 순경공채 출신들의 사기를 꺾고 있는 경찰대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무궁화클럽은 하위직 경찰을 중심으로 해양경찰과 소방직 공무원 등이 모인 조직으로 온라인상에서 2만 8천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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