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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전국 영업점으로 '한파 쉼터' 확대



경남

    BNK경남은행, 전국 영업점으로 '한파 쉼터' 확대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한파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경남은행은 창원시와 한파 쉼터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창원영업본부와 중부영업본부 소속 영업점 55곳을 한파 쉼터로 조성했다.

    경남은행은 그러나 한파가 짧지 않은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경남과 울산, 경북, 서울, 경기 등 전국 영업점 161곳을 한파 쉼터 공간으로 개방했다.

    또, 각 영업점에는 따뜻한 차와 핫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꽃샘추위가 사그라질 때까지 영업점을 한파 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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