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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소식>신지애, 자살 유가족에 기부금 전달

    프로골퍼 신지애는 3년째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도 사랑의 열매에 자살 유가족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사랑의 열매)

     

    사랑의 열매는 지난 29일 프로골퍼 신지애(30)가 자살 유가족 학비지원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지애는 2016년부터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자살 유가족 자녀 학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기부금은 자살예방센터에서 유가족 34가구를 선정해 지원된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부모를 자살로 잃은 청소년들을 도와 추가적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건강한 성장과 장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자람사업을 하고 있다.

    신지애는 "요즘 경제가 어려워 생활고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면서 "자살은 남은 가족들에게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상처가 된다. 유가족들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용기 잃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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