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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이보영, 서울드라마어워즈 여자 연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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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 이보영, 서울드라마어워즈 여자 연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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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 미니시리즈 최우수 작품상 받아 2관왕
    영예의 대상은 독일 작품 '바빌론 베를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8에서 미니시리즈 최우수 작품상과 여자연기자 상을 받은 tvN '마더' (사진=tvN 제공)
    드라마 '마더'에서 주인공 수진 역을 맡은 배우 이보영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18에서 여자 연기자상을 받았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유일한 국제 TV 페스티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8'이 3일 개최됐다. 올해는 56개국에서 총 268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 가운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된 tvN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윤현기)가 2관왕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마더'는 경쟁 부문이었던 작품상 중 한국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마더'는 자기 배로 아이를 낳은 엄마, 길러준 엄마, 입양한 엄마 등을 통해 엄마의 정체성은 고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수작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극중에서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았으나, 엄마에게 맞고 아이들에게 따돌림당하는 혜나(허율 분)를 만나며 달라지는 수진 역을 맡은 이보영이 여자 연기자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광은 독일 '바빌론 베를린'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제1차 세계대전 후 혼란스러웠던 1929년 베를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 시대극이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8 심사위원단(위원장 유동근)은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 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영상미, 짜임새 있는 서사 구조 등을 높이 평가했다. '바빌론 베를린'은 '향수', '클라우드 아틀라스'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영화를 만든 톰 티크베어 감독의 연출작이다.

    다음은 수상작(자) 명단

    ▷ 경쟁 부문
    ▲ 대상 : 바빌론 베를린 (독일)
    ▲ 단편 최우수 : 54 아워즈 (독일)
    ▲ 단편 우수 : 블랙미러 S4-크로커다일 (영국)
    ▲ 미니시리즈 최우수 : 마더 (대한민국)
    ▲ 미니시리즈 우수 : 세이프 하버 (호주)

    ▲ 장편 최우수 : 캔디스 르누아르 (프랑스)
    ▲ 장편 우수 : 필티 리치 (뉴질랜드)
    ▲ 코미디 최우수 : 더 뉴 블랙 (이스라엘)
    ▲ 심사위원 특별상 : 더 메모아르 오브 마지에 (말레이시아)
    ▲ 개인상 연출 : '54 아워즈' 킬리안 리토프
    ▲ 개인상 작가 : '어 댄스 투 리멤브런스' 울리 브리, 클라우스 피버
    ▲ 개인상 남자연기자 : '더 파워 오브 사일런스' 후안 페라
    ▲ 개인상 여자연기자 : '마더' 이보영

    ▷ 비경쟁 부문
    ▲ 한류 드라마 최우수 :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 한류 드라마 우수 : KBS2 '쌈, 마이웨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한류 드라마 개인상 남자연기자 : KBS2 '쌈, 마이웨이' 박서준
    ▲ 한류 드라마 개인상 여자연기자 :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 초청작 : TV도쿄 '고독한 미식가'
    ▲ 아시아 스타상 : 오타니 료헤이(일본), 타티아나 사피라 하트맨(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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