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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GTEP사업단, 지역 화장품업체 동남아 판로 개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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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 GTEP사업단, 지역 화장품업체 동남아 판로 개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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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주대 제공)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지역 화장품업체의 동남아 수출 도우미로 활약했다.

    광주대 GTEP 사업단 소속 김은정 학생(국제언어문화학부 4년) 등 5명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 엑스포 2018'에 지역 화장품 중소기업인 ㈜빅토리아뷰티, ㈜메종, ㈜라피네제이, ㈜올댓네이쳐 등과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30개 업체를 포함해 10개국 400여 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광주대 GTEP사업단 학생들은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지역 기업의 수출 상담 등을 지원했다.

    광주대 GTEP사업단 학생들은 박람회에서 수출 상담 350여건을 진행했으며, 특히 빅토리아뷰티가 3억 원 규모의 기초 화장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데 도움을 줬다.

    또 박람회에서 현지인과 바이어들을 상대로 1000여만 원의 제품을 판매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매 및 홍보에도 앞장섰다.

    빅토리아뷰티 정희엽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 1000명이 넘는 바이어들이 회사 부스를 방문했는데, 사전 준비부터 고객응대까지 학생들이 완벽하게 진행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현지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이규훈 광주대 GTEP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 기업과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면서 "다양한 실무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해 우수한 무역 전문가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0명 안팎의 학생들을 선발해 외국어 특강, 무역 이론·실무 특강,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무역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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