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씨리얼]열다섯 번을 간 사람도 몰랐던 제주의 '그늘'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사회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사회
사회 일반
[씨리얼]열다섯 번을 간 사람도 몰랐던 제주의 '그늘'
씨리얼 김학봉 뉴미디어PD
메일보내기
2018-04-07 12:00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이 어마어마한 사건이 왜 묻혀있던 거지?
전 국민이 한 번쯤은 다녀왔을 이곳, 제주도.
바다, 오름, 올레길을 걸으며 좋다,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걷는 길마다 비극의 장소가 아니었던 곳이 없습니다.
바로 4.3사건인데요.
제주도를 가까이 느끼면서도 우리는 왜 그동안 4.3에 대해 몰랐는지, 그리고 어떻게 4.3이 조금씩 알려졌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더 클릭
아파트에 고양이 43마리 방치하고 이사…싱가포르인 구류형
멤버 日유흥업소 근무 의혹…걸그룹 네이처 해체
고통 줄여주려고…마취제 투여해 중환자 숨지게 한 독일의사 실형
"부탄가스 터뜨린다" 회사 갈등에 협박 소동
[노컷한컷]민희진 "카메라 감독님들, 내가 죽기를 바라나?"
강릉 폐기물 야적장서 불 3시간 만에 완진…40대 2명 부상
박종우 변호사들, 불리한 증인 부른 속내…'신빙성 낮추기'
尹대통령-李대표 만난다…'경청' 무게두며 '협조' 주목
빈손 실무회동 하루만에 '無의제' 회담 전격수용…李 전략은?
'7전 7패', MBC에 대한 무더기 법정제재, 법원에서 잇따라 제동
씨리얼 김학봉 뉴미디어PD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