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삼남석유화학 신임 대표이사에 채승우 여수공장장을 선임하는 등 승진 15명, 보직변경 4명을 포함한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채 신임 대표는 1988년 전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곧바로 삼남석유화학에 입사해 여수공장생산팀장, 부공장장, 공장장을 거쳤다.
김광열 삼양화성 대표는 중앙대 경제학과를 나와 1984년 삼양사에 입사한 뒤 경영기획실 기획팀장, 삼양웰푸드 경영지원팀장, 삼양홀딩스 경영지원실장에 역임했다.
◆삼양홀딩스
<보직변경> △신도현 삼양홀딩스 MSC 경영지원실장(상무)
◆삼양사
<승진> ▷상무 △조덕희 삼양사 상해EP법인장 △유태승 상삼양사 헝가리EP법인장 △박종진 삼양사 식품연구소장 △최형락 삼양사 식자재유통BU장 △이문규 삼양사 식자재유통BU 유통총괄 △서정배 삼양사 글로벌신성장총괄 겸 동경지점장 ▷총괄 △정지석 삼양사 마케팅총괄 △서정권 삼양사 경영기획총괄 <보직변경> ▷상무 △임승택 삼양사 Specialty Chemical총괄 △이진용 삼양사 K- 프로젝트총괄
◆삼남석유화학
<승진> △채승우 삼남석유화학 대표 △이오식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장(상무) △이철주 삼남석유화학 관리총괄
◆삼양화성 <승진> △김광열 삼양화성 대표 △채명원 삼양화성 부공장장(총괄)
◆삼양화인테크놀로지
<보직변경> △조성호 삼양화인테크놀로지 대표(상무)
◆삼양바이오팜
<승진>△이용진 삼양바이오팜 의약사업총괄(상무)
◆삼양패키징
<승진> △주병권 삼양패키징 생산총괄(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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