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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고이케 지사 '희망의 당' 창당 선언…당대표 취임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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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日고이케 지사 '희망의 당' 창당 선언…당대표 취임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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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26일 창당하는 신당인 ‘희망의 당’ 대표에 취임할 생각임을 분명히 했다.

    NHK 방송에 따르면, 고이케 도쿄도지사가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와카사 마사루 중의원 등이 참여하는 ‘희망의 당’ 창당을 선언하고 당대표에 취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고이케 지사는 이와관련 "'희망의 당'을 세우겠다. 그동안 와카사 마사루(若狹勝) , 호소노 고시(細野豪志) 중의원을 비롯한 여러분과 논의를 진행해왔는데 리셋(재설정)해 내 자신 나서 직접 관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쿄도 도정에 관해서는 내가 지금도 도지사이기 때문에 확실해 나가겠다"고 밝혀 도지사 직을 계속 수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고이케지사는 또 속박없는 정치와 철저한 정보공개, 여성정책 등 대대적인 개혁을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총선에 임하는 자세를 보였다.

    이날 민진당의 마쓰바라 진 전국가공안위원장은 중앙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코이케 신당에 참여할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따라 신당인 ‘희망의 당’에 참여의사를 밝힌 현역의원은 와카사 마사루 중의원과 민진당을 탈당한 호소노 고시 전환경상,무소속의 고다 구니코 참의원, ‘일본의 마음당’의 나카야마 교코 대표 등으로 급격하게 세가 불어나고 있다.

    고이케 신당은 아직 정식으로 창당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날 닛케이신문 여론조사에서 제 1야당인 민진당과 같은 8%의 지지율이 나와 이번 선거에서 고이케 바람이 다시 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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