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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 코리아 "팀 빌딩 통해 소통하게 된 좋은 기회였다"



보도자료

    PHR 코리아 "팀 빌딩 통해 소통하게 된 좋은 기회였다"

    PHR 코리아 팀 빌딩 사진. (사진=PHR 코리아 제공)

     

    PHR 코리아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경북 경주시에서 '2017 PHR 코리아 팀 빌딩'을 진행했다.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이번 팀 빌딩에는PHR 코리아 임직원을 비롯하여 그룹 소유의 괌, 사이판 호텔의 한국 마켓 담당 세일즈 매니저 등 총 23명이 참가했다.

    PHR 코리아 팀 자전거 투어. (사진=PHR 코리아 제공)

     

    '경주 문화 역사 탐방'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팀 빌딩은 문무대왕릉, 주상절리 등 경주의 역사와 자연 명소를 탐방하는 시간과 자전거 투어, 직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돈독하게 다지기 위한 명랑 체육대회 등의 일정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김진구 사장은 "올해 PHR 코리아 창립 11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단합하게 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사내 행사를 통해 직원 간 소통, 단합 및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PHR 코리아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부동산 개발 및 투자 관리를 주 업무로 진행하는 KEN 코퍼레이션 그룹의 한국 사무소로 그룹 소유 리조트의 한국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취재협조=PHR코리아(www.ph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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