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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문선명씨 부부, 헬기 탑승 확인

    • 2008-07-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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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천후 속에서 청심국제병원 소속 헬기가 19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일대에 불시착한 가운데, 탑승자 명단에 통일교 문선명 교주 부부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문선명씨 부부가 탑승자 명단에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이 후송된 청심국제병원 관계자도 "문씨 부부가 허리에 부상을 입고 MRI 촬영을 마친 뒤 8층 특실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소방서와 병원 관계자의 말을 종합할 때, 문씨 부부가 불시착 헬기에 탑승해 부상을 입은 사실이 확인됐으나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모두 16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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