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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오세훈 '최고부자' 답게 車도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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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정우택·오세훈 '최고부자' 답게 車도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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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광역시·도 단체장 중 재산 각각 1·2위

    정우택 충북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 16개 광역시·도 단체장 가운데 가장 비싼 자동차(관용)를 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지사와 오 시장은 27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재산내역에서도 각각 55억여 원과 53억여 원으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정우택 지사는 6천6백만 원에 구입한 에쿠스(배기량 3,778cc)를 타고 다녀 광역단체장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차량은 지난 2007년에 구입했고 연간유지비는 1천5백74만 원(2008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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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는 오세훈 서울시장 역시 지난 2007년에 에쿠스(배기량 3,778cc)를 6천5백96만 원에 구입해 그 뒤를 이었다. 오 시장 차량의 연간유지비는 1천74만 원이다.

    이어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이 6천5백만 원에 구입한 에쿠스(3,778cc)를 타 3위였고,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체어맨(3,598cc)을 6천80만 원에 구입해 4위였다.

    다음 5위부터 16위까지를 보면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이 6천66만 원(에쿠스/3,342cc),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5천8백12만 원(체어맨/3,199cc), 김진선 강원도지사 5천5백74만 원(체어맨/3,199cc), 이완구 충남도지사 5천4백64만 원(체어맨/3,199cc),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김완주 전북도지사가 각각 5천4백만 원에 구입한 제네시스(3,300cc)와 뉴 체어맨(3,190cc)을 타 공동 9위였다.

    11위는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4천8백45만 원(스테이츠맨/3,564cc), 그 뒤를 이어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천5백36만 원(체어맨/2,799cc),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4천4백98만 원(체어맨/2,799cc), 김관용 경북도지사 4천4백80만 원(스테이츠맨/3,564cc),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4천1백99만 원(오피러스/2,972cc), 16위에는 김태호 경남도지사로 2천7백39만 원에 구입한 그랜드카니발(2,902cc)을 탔다.

    1위인 정우택 충북도지사의 차와 16위인 김태호 경남도지사의 차량 가격 차이는 무려 2배 이상이었다.

    또 경기도 행정2부지사 차량(그랜저 TG)이 연간유지비가 2천6백78만 원으로 전국 광역단체장과 부단체장 차량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에 비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차량이 3백3만 원으로 연간유지비가 가장 적게 들어 무려 9배 가까이 차이를 보였다.

    이번 정보공개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간사 정진임)가 지난 3일 전국 광역 자치단체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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