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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임기병 교수 ''무지개 꽃'' 세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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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 임기병 교수 ''무지개 꽃'' 세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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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보존화 시장 개척길 열었다"

    무지개 장미
    경북대의 한 교수가 꽃 한송이에 무지개 색상을 띠는 천연 보존화(保存花)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경북대 임기병 교수는 20일 "장미, 국화, 백합 등에 화색 변화기술을 응용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다양한 화색을 발현하는 꽃을 생산하는 기술과 이 꽃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천연 무지개 보존화(Preserved)는 장기간 싱싱한 상태로 생화를 보존하는 기술을 적용해 만든 꽃으로, 꽃잎 하나하나의 생생함을 보존하면서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남색·보라의 일곱가지 색을 동시에 나타낸다.

    임 교수는 "무지개 보존화를 대량 생산할 수 있어, 세계 천연 보존화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천연보존화는 현재 단색 위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고, 시장 규모는 일본의 경우 연간 10억 달러에 이르며, 매출 규모는 매년 20~30%씩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경북대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학 사과센터 2층 와성홀에서 ''화색변화기술을 이용한 무지개꽃, 카멜레온꽃, 형광꽃 산업화 세미나 및 기술발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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