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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 '리노' 위틴즈 페스티벌 심사위원장 선정



제주

    드러머 '리노' 위틴즈 페스티벌 심사위원장 선정

    9월 24일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2023 위틴즈 페스티벌' 열려
    다음세대 주역이 될 인재 발굴의 기회
    드러머 리노 "전국의 청소년들이 주인공 되는 좋은 기회"

    2023 위틴즈 페스티벌(WETEENS FESTIVAL) 제공2023 위틴즈 페스티벌(WETEENS FESTIVAL) 제공
    제주CBS홍보대사 '드러머 리노'가 청소년 아티스트 경연대회 '2023 위틴즈 페스티벌(WETEENS FESTIVAL)'에서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위틴즈 페스티벌은 5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예선으로 참가한 청소년 아티스트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이다.

    참가장르는 보컬, 치어리딩, 워십, 댄스, 마술. 래퍼, 밴드 비트박스, 개인 연주 이외 다양한 공연 관련 분야이며 심사위원과 현장투표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300만 원, 2등 150만 원, 3등 50만 원으로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전체 참가자에게 소량이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또 다양한 체험부스와 기독교 기업들의 홍보부스, 청소년 관련 교육과 진로 등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상담센터도 마련된다.

    '2023 위틴즈 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 아시아인 최초 월드아티스트 대표 50인에 등재된 드러머 리노와  월드클래스 비보이 쇼리포스, 해외 CCM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제로(최의선), 싱어송라이터 김복유, 최영호 음악감독 등이 참석한다.  드러머 리노와 쇼리포스, 제로는 제주CBS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심사위원장인 드러머 리노는 "위틴즈 페스티벌은 2019년부터 2년 간 시청 앞 광장에서 큰 규모로 진행된 다음세대 행사"이며 "이번에는 청계 소라광장이라는 무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는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그는 "다음세대의 주역이 될 귀한 인재들이 발굴되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일회성이 아닌 비전과 인재 양성을 제시하는 유일한 페스티벌 중 하나로 정착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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