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제공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 그룹이 올해 1천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올해 헝가리, 북미 등 해외 진출을 대비한 글로벌 인재를 포함해 1천 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동시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을 돌며 취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인력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이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가족사의 청주, 포항, 서울사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입사원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에코프로 인재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