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열린 (주)옵스 -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후원물품 전달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김재영 옵스 실장, 안정하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장.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제공 부산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기업 중 한 곳인 ㈜옵스가 굿네이버스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간식 지원에 나섰다.
(주)옵스는 지난 5일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와 취약계층 아동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쿠키세트로,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33곳 1100명의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