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대구 중·동·남·달서구,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대구

    대구 중·동·남·달서구,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9일 대구 중구와 동구, 남구, 달서구 등 4개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했다.

    또 경주와 포항 등 경북지역 2곳은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이 유지됐다.

    미분양 관리지역 적용 기간은 대구 4개 지역은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지난 3월 16일 지정된 경북 2개 지역은 9월 30일까지 연장된다.

    대구 4개 지역은 미분양 해소 저조와 미분양 우려 등으로 미분양관리지역에 지정됐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 용지를 사들이거나 분양할 할 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예비·사전 심사를 받아야 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