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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 770명…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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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 770명…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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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형 기자 이한형 기자요양병원과 체육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대구지역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770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발표 2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지역 감염 764명과 해외 유입 6명 등 모두 770명이다.

    지난 2020년 2월 29일 신천지발 1차 대유행때 최고치인 741명을 뛰어 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90대 여성 미접종자 한 명이 숨져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75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18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291명이다.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의 세부 내역을 보면, 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25명이 새롭게 감염된 것을 비롯해, 서구 아동복지센터와 수성구 체육시설에서 각 15명, 서구 의료기관과 달성 종교시설에서 각 10명, 수성구와 달서구 유치원에서 각 한 명과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383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사람은 303명, 해외 유입은 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연령대별로는10-19세가 274명으로 가장 많았고, 9세 이하는 92명, 60세 이상은 74명이다.

    현재 자가 격리 중인 사람은 7735명이고 재택 치료는 2629명이 받고 있다.

    대구지역 병상 상황은 감염병 전담 병원의 가동률이 66.2%,중증 병상은 28.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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